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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Bryan Jeffery Leech/최시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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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부활/Bryan Jeffery Leech/최시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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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작곡가

페이지

1

예언자의 노래

Ellen J. Lorenz

2

2

주를 찬양하라

Fred B. Holton

5

3

영광나라 천사들

Arr.by Derric Johnson

10

4

구세주 나셨다

Joy E. Parks

14

5

탄일종

김정양

18

6

알렐루야

Fred B. Holton

23

7

별빛아래

Arr.by Roger C. Wilson

29

8

사랑의 하나님

Doug Holck

34

9

온 세상 성도들아

Bill J. Littleton

42














배 역


베드로          연기 / 성악

마리아          연기 / 성악

안드레          연기 / 성악

소   녀           연기 / 성악

예   수           성악 (무대 밖에서)

유   다           연기 / 성악

야고보           연기 / 성악

제자들           연기 / 성악 (8명의 제자가 더 있어야 하지만 그보다 작은 수로도 가능하다.)


 


합 창 


(연기와 성악 두 역할 중에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굵은 글자 (고딕체)로 표시하였음. 예 : 베드로는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 보다는 연기를 더 잘하는 사람이어야 함.)



*이 칸타타는 반드시 연기가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연기가 없을 경우엔 대사를 그대로 낭독하는 것으로 족하다고 생각된다.


  


머 리 말


 「부활」은 예수와의 관계에서 이루어진 베드로의 생애에 대한 이야기이다. 늙은 베드로가 순교당하기 직전, 자신이 처음 예수님을 만나게 된 데서부터 그분이 승천하시기까지의 사건을 회상하는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의 사건에서 우리는 베드로가 예수를 부인하는 삶의 실패와 부활하신 주님의 용서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사건이 전개된다. 이 이야기를 통해서 그리스도께서 우리 모두에게 주시는 “용서”를 새로운 시각에서 볼 수 있다.


 


조명과 소품


 이 칸타타는 조명을 적절히 사용함으로써 보다 더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특별히 스포트라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배경 무대장치는 필요하지 않다. “호산나"를 부를 때의 탬버린과 종려가지와 같은 소품과, 성만찬을 위한 포도주병과 빵, 그리고 “항상 주님을 사랑하며”를 부를 때 사용할 촛불 등이 있으면 훨씬 도움이 된다. 그리고 최후에 회중과 함께 부를 수 있도록 “항상 주님을 사랑하며”의 악보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악보를 읽기 위해서는 불을 모두 켜야 하는데 그렇게 되면 분위기를 깨트릴 염려가 있다.


 


의 상


 의상은 대단히 간단하다. 벨트 있는 잠옷과 샌들, 그리고 여자에게는 머리 위에 터번을 쓰면 된다. 만약 성가대원들이 성가대 가운을 사용한다면 제자들은 유대의 상을 입든지 같은 성가대 가운을 입는다면 색깔이 다른 것을 입어서 표시하는 것이 좋다.


 성가대원의 수가 충분하다면 제자들은 합창을 하지 않은 사람으로 해서 성가대와 따로 앉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만약 제자들이 합창도 해야 할 경우라면 성가대의 앞좌석에 앉도록 해서 연무에 쉽게 앞으로 나올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 마리아와 소녀 그리고 모든 제자들은 의상과 분장을 해야만 한다. 진짜 수염을 달고 나올 수 있도록 분장을 하고 잠옷보다는 더 유대인들의 옷에 근사한 것을 입도록 해서 성경의 전형적인 인물이 될 수 있도록 분장해야만 한다. 오르간과 피아노, 드럼, 일렉트릭 베이스 등을 사용해서 반주를 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연출과 안무


 교회에 혹시 연출과 안무에 전문가가 있든가 무대경험이 있는 분이 있으면 그들을 활용하도록 하라. “호산나”와 “주는 사셨네”는 상당한 연출과 안무가 필요하다. 호산나와 같은 것은 흥분에 들뜬 사람들이 깃발과 종려가지와 탬버린 등을 들고 행진해 들어오면서 노래 부르도록 하고 “주는 사셨네”도 같은 방법으로 연주할 수 있다. “요한의 아들, 시몬아”도 제자들이 베드로에게 직접 노래하면서 좌절한 베드로를 일으켜 세우고 껴안아 줄때 감동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 노래인 “항상 주님을 사랑하며”를 부를 때도 제자들이 무대의 중앙에 있는 촛불로부터 점화하여 어두운 곳에 있는 다른 사람들의 조에 점화해 주도록 한다.


 


 

특별 찬양


 이 작품은 사순절 중에도 연주할 수 있고, 사순절 중에서도 종려주일 전 토요일(2~3일 연주할 경우라면 목, 금, 토요일) 그리고 부활절전 토요일 밤에 연주할 수 있다고 본다. 부활절 바로 전 금요일에 연주하는 것은 삼가는 것이 좋다. 부활절 후에도 연주가 가능하다. 되도록이면 예배가 없는 날 이 작품만을 연주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본다.


 주일 예배에 이 작품을 일부 사용하는 것이 좋다. 그리하여 교인들이 정식 연주전에 이 음악을 삶으로 해서 이 음악에 더욱 기대하게 하고 정식 연주회에서는 나는 음악이기 때문에 감상이 더욱 잘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우리 위해 주는 자신을 주셨네”와 “오 주여 용서하소서”와 같은 음악은 성찬식이 있는 주일 또는 성목요일 예배에서 특송으로 사용될 수 있고, “이 참혹한 날에”도 같은 날 사용할 수 있다. “호산나”는 물론 종려주일에 사용하면 아주 좋다. “주는 사셨네”는 부활주일예배에서 “항상 주님을 사랑하며”, “요한의 아들, 시몬아”, “베드로의 노래” 등은 어느 때든지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항상 주님을 사랑하며”는 촛불예배를 드릴 때 사용하면 좋겠다고 생각된다.


 



주님은 부활하셨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초대 크리스천들이 주일의 첫날인 일요일에 부활하신 그리스도를 만났고 그것을 모든 사람들에게 증거하고 다녔다는 것 : 읽어 알고 있다. 주님은 살아계시다. 주님이 살아 계시다는 것은 지금, 오늘의 현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이 사실을 우리는 최선을 다해서 세상에 증거 할 책임이 있다.


 이 “부활”의 작품을 연주함으로 주께서 살아 계시다는 사실을 세상 사람들에게 최선을 다해서 외쳐야만 한다. 우리가 최선의 연주를 통해서 이 복음을 전파할 때 청중으로부터 받는 갈재는 우리 주님께 돌려야만 한다.


 주님은 부활하셨다.


 주님은 정말로 우리 가운데 살아 계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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